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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다리연구소

다리놓으러 가는 중에


몇년전 미국생활 접고 역이민할까도 잠시 생각한 적이있습니다. 

미국이 싫어서 보다는 엠티네스트이후 은퇴하면 그냥 한번 분위기 바꿔보고 싶어서...


하지만 

아마도 우린 앞으로 여생을 양다리 걸치고 살게 될 둣합니다. 


욕심이겠지요.

양다리 걸치다 가랭이...

아님, 이도 저도 못하고 가운데로 푹 빠질수도.....


그렇더라도 


인심좋고 널널하고 평화로운 미국시골생활의 어드벤티지도 놓치기 싫고

바쁘게 돌아가는 한국의 업비트한, 신나는 삶도 포기하지 못하겠습니다.  


하여,  

태평양 상공에 구름다리 건설하는 법을 연구 중입니다. 




로변철 소장의 태평양다리연구소 모바일 오피스와 견인차량.

지금 태평양에 동과 서를 잊는 다리를 건설하기 위해 미드웨스트를 떠나 웨스트코스트로 열심히 달려 가는 중. 




2014년 5월 중순, 장소는 몬태나주 어디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