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다련 연구소 모바일오피스 2호차 유니티.
2주전에 콜로라도 골든의 캠핑월드에서 구입했습니다.
1호차인 애지일보다 대충 5피트가 깁니다.
유니티는 주로 베이스캠프로 쓰고 애지일은 단거리 탐사용으로 사용 중.
덴버근교 프로스펙트파크에 1주일때 정박 중,
저 뒤에 그림달린 벽면이 머피베드.
보튼을 누루면 쿠인사이즈의 진짜 집에서 쓰는 침대가 내려 옵니다. 완전 트랜스포머 알브이.
요즘 연세탓에 둘다 허리가 살짝 안좋은데 유니티에서 잔 이후 싹 낳았습니다. 역시 돈이 좋네요....
비싸다고 반대했던 그대. 며칠 살아보더니 호미homey하다고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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