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 같은데, 요렇게 쥐방울 만했던 녀석이....
이렇게 거구가 되다니....지금 벌써 고2랜다.
십년지기 옆집 닥터 윌리암스네 세째 아들 패트릭. 역시 애들 자라는데서 가장 격세지감을 느낀다.
우리 애들에게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니 다들 놀랜다.
'미국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 곳은 많고 몸뚱이는 하나고 (0) | 2016.11.20 |
---|---|
숏캇 (0) | 2016.10.06 |
2016 이산가족 상봉 (0) | 2016.09.29 |
기암준봉을 우러르면 다리가 후들거리는 이유 (0) | 2016.09.24 |
바하캘리훠냐를 다녀와서 (0) | 2016.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