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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탐사

기암준봉을 우러르면 다리가 후들거리는 이유 한국과 미국 두나라 사이에 양다리 걸치고 태평하게 사는 법을 연구 중인 태평양다리연구소. 항간에 가방줄 짧은 로변철이가 평생 연구소장 소리 한번 들어 보고 싶어서 급조한거 아니냐는비아냥도 들립니다만... (걸 어케들 알았징?ㅋㅋㅋ) 남이사 뭐래건 나름 인류공영을 위한 해법찾기에 골몰 중인 연구소장 겸 연구원 겸 운짱....인 로변철옹, 오늘도 화석연료를 때며 불철주야 아메리카 구석구석을 헤맵니다. 건 그렇고 이번 주는 스프링스 남쪽의, 미쿡인들간에 가장 파퓰라하다는 버켓리스트 베스트 10을 뽑아 하나하나 공략 중입니다. 자연을 분석적으로 그러나 겸허한 자세로 호흡하며 관찰하다보면 그 속에 모든 인생해법이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연구소 2호차를 몰고 산과 벌판을 누비다....말고 새삼 그대와 공유.. 더보기
2호차 솔라라 팔고 LT유니티로 대체 태다련 연구소 모바일오피스 2호차 유니티. 2주전에 콜로라도 골든의 캠핑월드에서 구입했습니다. 1호차인 애지일보다 대충 5피트가 깁니다. 유니티는 주로 베이스캠프로 쓰고 애지일은 단거리 탐사용으로 사용 중. 덴버근교 프로스펙트파크에 1주일때 정박 중, 저 뒤에 그림달린 벽면이 머피베드. 보튼을 누루면 쿠인사이즈의 진짜 집에서 쓰는 침대가 내려 옵니다. 완전 트랜스포머 알브이. 요즘 연세탓에 둘다 허리가 살짝 안좋은데 유니티에서 잔 이후 싹 낳았습니다. 역시 돈이 좋네요.... 비싸다고 반대했던 그대. 며칠 살아보더니 호미homey하다고 좋아 합니다. 더보기
멕시코 마약갱생원으로 떠나며 태평양다리연구소, 오늘 6월 26일, 멕시코 오지의 *** 마약갱생원으로 봉사활동 들어 갑니다. 3박4일. 흔히 자원봉사자들은 착각들을 하더군요. 저도 전에 그랬습니다. 자원봉사가 무슨 대단한 선업을 쌓는 걸로 생각하고 은근히 우쭐한 마음을 갖습니다. 나아가 뭔가 반대급부를 바랍니다. 그들이 감사해 주고 남들이 칭찬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천당/극락행 급행열차표를 확보했다고 착각합니다. 대단한 오해고 웃기는 자뻑입니다. 사실은 남을 돕는 일이야말로 가장 이기적인(?) 행동임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봉사활동의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봉사자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호스피스병동등 몇번의 자원봉사 경험으로 깨달은바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봉사활동은 그들을 돕기 위함이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나 자신를 위.. 더보기
잔인한 계절 4월을 넘기며 느리고 단순한 삶을 살자....나무늘보처럼.... 집도 절도 없는 노매딕nomadic 이동생활을 계속 중입니다. 낙타 네마리를 이끌고 완전 슬로우템포로.... 그런 우릴보고 자주 이런 질문들을 하십니다. 하루 종일 뭐하며 지내나요? 야자수 아래서 매일 낮잠이나 주무시나요? 나참, 그야말로 착각이 심한 거지요. 백조가 물밑에서는 허벌나게 발을 젓는 줄은 모르고 물 위만 보고서리.... 태평양다리연구소 특히 지난 4월은 유별나게 자잘한 일들이 많았네요. 뭐 "잔인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생각나는데로 열거해 봅니다. ● 모바일오피쓰 2호차- 인터스테이트의 인공위성 안테나 커버가 나뭇가지에 부딪혀 우그러졌습니다. 수리점에서 제조사에 전화하니 리플레이쓰 견적이 1500불! 다행히 내부 기계는 멀쩡하고 외부 도옴do.. 더보기
사막이 좋은 열가지 이유 옛날 한국에 살때 캘리포니아는 전부 푸르른 녹지대인 줄 알았습니다. 헌대 이런....25년전, 처음 이민 와서보니 완존 황무지....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태평양연안에서 몇마일만 안으로 들어가면 먼지가 풀풀 날리는 허허벌판이 시작됩니다. 대부분 쓸모없는 돌산이거나 잡초만 무성한 광야. 거기서 산을 넘어 더 내륙(동쪽)으로 들어가면 이건 완전 사막-죽음의 땅. 움직임이라곤 바람에 굴러 다니는 텀블위드 뿐...정말 '헐...'입니다. ▣ 이른 저녁을 먹고 주변 황야를 산책 중인 태평양다리연구소 로소장.... 하지만 반전! 이건 또 뭡니까... 황무지 사막에 살아보니 그런데로 그 나름의 맛과 재미가 있다는 겁니다. (이래서 인생은 공평하다니까요) 부유蟲들이 차지한 온화한 바닷가-퍼시픽코스트와 비교해 절대 나.. 더보기
다시 길바닥 미국그지 생활로 복귀 여긴 서울 청계천입니다 오버~. 아직 시차극복이 안되선가...지금 호텔방에서 횡설수설 합니다. 한 둬달 정신없었네요. 네바다 사막에서 boondock 캐러바닝 중에 들은 어머니의 위독 소식. 라스베가스에서 단숨에 LAX로. 그리고 상하이 거쳐 한국으로.(여러분 좀 비싸도 직항타세요. 몇푼 아끼려다 초주검 됩니다. 우리야 시간없고 표가 없어 초이스가 없었지만....) 이번엔 근 2년여 만에 찾은 고국...날씨도 쌀쌀하고 복잡하고....오랜만에 보는, 거리를 뒤덥은, 온통 검은머리 일색 행인들의 물결. 마국그지 눈엔 어쩐지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건 웰까...황량한 사막에서 와이트 트레일러 트레쉬들만 어울리다 보니...? 마침 구정이라고 몰려나와 거리를 매운 궂은 표정의 인간군상들. 밝아 보이지가 않고 어쩐지 .. 더보기
강남제비가 되려는 이유 미국에서 겨울에 지내기가 가장 좋은 곳이 어딘가요? 며칠전 은퇴 후 방문 오신 어느 양반이 물으십니다. 원래 동부 보스톤 언저리를 생각하셨는데 지난 겨울 날씨보고 정나미가 뚝 떨어 졌다 합니다. 개인경험을 토대로 바로 머리에 떠오른 곳은...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새삼스레 구글링을 해보니 통계자료도 역시 이를 뒷받침합니다. 12월부터 2월까지 평균기온이 가장 높고 맑은 날이 많고.... 이중 뉴포트비치는 현재 본블로그(태다련)의 모바일연구소 잠수함이 정박 중인 도시입니다. 이십여년전과 다름없이(당시 6개월간 NPD RV Park에서 체류) 이번에도 역시 날씨만큼은 천상의 무릉도원이 부럽지 않은 곳입니다. 며칠전 한번 마른하늘에 날벼락치듯 저 악명높은 샌타애나바람 Santa An.. 더보기
따뜻한 겨울을 찾아서 우리의 여름 서식지- 로소장의 나와바리인, 트라이스테이트(위스칸신,미네소타, 그리고 아이오아)지방을 떠난게 지난 10월 상순입니다. 초가을은 일이노이와 미주리, 아칸소를 한달여 동안 노숙방랑으로 휘돌아 다녔습니다. 단풍라인이 남하하는 속도로 따라내려 오다보니 약 3-4주간 단풍구경은 지난 오십평생 한걸 다 더 한만큼 했습니다. 이제 이곳 텍사스로 잠입한지도 어느새 보름이 다되어 갑니다. 올겨울 우리의 일정은 그야 말로 바람부는 대로 물 흐르는 대로...입니다. 화전민, 유목민의 삶이 따로 없지요. 아침나절에 대충 쏠리는 방향으로 달리다가 적당한 장소에 모바일연구소를 세웁니다. 거기가 그날 우리가 불싸지르고 염소 먹일 삶터지요. 로소장이나 그대나 뭐 어디 한군데 메인데가 없다보니 가능한 장돌뱅이 오프그리드.. 더보기
불공평한 듯 공평한 세상 이번에 새로 입양한 불독의 짐 정리, 물탱크 청소.....도 겸하여 미시시피 강변 아름다운 레익엘모 스테이트파크 야영장을 찾았습니다. 어차피 여행이 일상이지만 그 와중에 또 떠나는 작은 여행.... 평일이라선지 드넓은 공간에 달랑 우리 부부 뿐입니다. 아침에 만난 사슴가족이 오늘 아침 11시 전까지 우리가 본 유일한 움직이는 물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인구 200만 메트로지역이 머지 않은 곳에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스테이트 파크가 있는데 인간의 그림자 보기가 이다지도 힘들다니....역시 미국 ....그 중에도 미드웨스트....입니다. ▣ 이중에 어떤 트레일을 걸을까...불독을 타고 일단 공원내를 한바퀴 드라이브 중. 재미있지요? 세상 불공평한듯 하면서 사실은 언제나 공평한 것이.... 한국에서는 .. 더보기
도시의 정글에서 한국호적(국적)은 일찌감치 패였습니다. 그렇다고 심정적으론 미쿡사람도 아닙니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 우리 이민1세대... 궁여지책으로 태평양 양편에 양다리 걸치고 사는 법을 연구하다보니 아예 사설 연구소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태다련(태평양다리연구소)의 모바일 오피쓰 '유보트' 그리고 베이스캠프/스토리지로 활용 중인 보조 잠수함 "똘똘이" 썬이 여름방학을 보낸 아파트먼 앞...에 일시 정박 중인 두대의 모바일 오피쓰. 오늘은 막중한 다리 건설 임무 수행을 위해 북동부 아이오아주.. 어디메를 달리던 중.... 철(겁)없는 젊은이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고단하고 위험한 생활을 계속하느냐고 걱정스런 목소리로 묻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갱과 총기가 사방에 깔린 미국, 도시의 밤거리가 얼마나 무서운데...야생노숙의.. 더보기
"2014 강한아들 프로젝트" 관련사진---------2 ※ 주의: 또다시 팔불출 로변철의 '내 아들 이렇게 잘났다'....지자식 자랑 작렬글입니다.... 오늘 맥북 화일정리하다가 작년 2014년 여름, "강한아들 프로젝트" 캐나다에서 자전거까지 멕시코타고 1,800마일 대륙종단....의 미공개사진들을 뭉텅이로 발견....뒤늦게 몇편에 나누어 올려 둡니다. *시간대별로 정리해야 하는데 구차니즘으로 그냥 순서무시 업로드 어려서부터도 하는 행동이 눈에 넣어도 안아플 듯하던 우리 아들...하지만 너무 착해 빠져서 험난한 세상에 내보내기 전에.... 생각한 아빠의 결단 극기훈련....자전거 어드벤쳐 여행... 공부는 전교 1등을 못했지만 친구사이 인기는 항상 최고!고교시절 백인학생들이 대부분인 2천여명의 학생들이 전교생 인기투표로 뽑은 홈커밍 킹에 뽑혔던 녀석... .. 더보기
미시시피 강변에서 3일째 미시시피 강변 허슨HUDSON이란 곳에 정박 중. 이쪽은 위스칸신주, 저 너머는 미네소타주. 낮에는 미네소타주에서 놀다가 밤은 다리건너 위스턴신주 헛슨에서 자고.... 이른 아침, 유보트를 정박하고 흐르는 강물을 바라 보고 있는데 갑자기 골든리트리버 두마리가 나타나 심심한 나그네를 위한 쇼를 하며 한바탕 재롱을 떤다 일석이조-개 운동과 목욕을 간단히 강물로 해결하는 주인 강을 따라 이어지는 다운타운 상가. 전형적인 서부개척시대 건물을 그대로 보존한 거리를 거닐다가 만난 어떤 아저씨가 이 일대 최고의 술집을 알려 주겠다기에 따라 갔다. 이집의 오랜 단골 주당들이 낯선 아시안 방문객을 편하게 맞아 준다. 근데...이날, 미국은 지루한 천국, 한국은 재미난 천국....이란 교포들간의 유행어가 뜽금없이 .. 더보기
존재의 창조적 주체 아메리카 대륙종횡-오늘은 아이오와주... 마치 온라인에서 손가락 가는대로, 클릭 한번으로, 사이버 공간을 끝없이 돌아 다니듯, 바람부는데로, 바퀴굴러 가는대로 오프라인의 실상계 속을 하염없이 흘러 다닌다. 그러면서 만나는 다양한 인생들, 색다른 이야기들..... 이동생활의 불안정이 주는 어쩔 수 없는 불편....에 대한 보상은 역시 다양한 만남으로 지루할 틈 없는 버라이어티한 삶의 묘미다. 맨날 그 얼굴이 그 얼굴인 붙박이 삶에서는 맛 보기 힘들 다이나믹한 나날. 그런 와중에 언제나, 일반적이지 않은, 조금은 특이한 스타일의 라이프를 택한 이들을 수시로 만나는데어쩐지 꼭 말을 걸어 보게 된다. 상식에서 벗어난 동키호테들....보편적 기준으로 생각하면 황당한 사람들로 보일 수 있는 이들. 그들의 이야기가 .. 더보기
천리마를 얻다-MB 스프린터 캠핑카 음양으로 태평양다리연구소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구입보고가 좀 늦었습니다만.... 지난달 모바일오피스겸 노숙스텔쓰용으로 멜쎄데스 벤츠 스프린터의 2014년 디젤엔진을 장착한 신형으로 24피트 길이에 키가 9.5피트인 Era모델입니다. 전부터 알아보던 투어링코치 한대를 새로 보강했습니다. 단순한 지름신 강림은 아니고 오래전부터 숙고 끝에 본격적인 미션수행을 앞두고 이번에 과감히 투자한 것입니다. 겉은 맛이 간지 오래지만 마음은 여전히 이팔청춘- 오늘은 변철옵하의 유치한 애마자랑 좀 합니다. 한달여 몰아보니 역시나 Fuel consumption이 환상입니다. 클레스C에 비해 결코 작지 않은 덩치에도 불구하고 하이웨이에서 1갤런을 마시고 무려 20마일을 달리는 놀라운 녀석! 아—이래서 FedEx 밴이 .. 더보기
숨은 비경-데나포인트하버 비치 뜨거운 황야에서 은거하다 말고 심심하면 찾아가 몇일 씩 열기를 식히다 오는....태평양다리연구소의 단골 '세이프하버' 중 한 곳을 소개한다. OC 한인타운에서 불과 한두시간 거리. 올드타이머 동포들도 미처 모르는 멋진 해변! 시티비치나 캠핑장, 요트클럽에서 안으로 쑥 들어 와 있어서 외지 사람들이 잘 모른다. 외국인으로 붐비는, 로칼들은 잘 안가는 번잡한 시티해변이 데이나포인트의 전부 다 인줄 아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는.... 이곳은 원하는 대로 취향대로 모든 해변의 요소들을 모듬으로 갖춘, 식당으로 치면 붜훼 레스토랑! 잔잔한 바다, 거친 바다, 휘싱피어, 인공섬, 절벽풍광, 방파제, 각종 해양스포츠, 베이비 비치, 자전거, 산책트레일, 바베큐시설, 엣날 범선을 개조한 박물관....등등취행에 따라 골.. 더보기
해군이 필요해 어느새 인랜드 사막으로 들어 온지도 한달. 지난 주말은 어쩐지 한시간반 거리의 바다냄새가 그리웠습니다. 겸사 겸사 OC 쪽에 일도 좀 있고.... 잠수정 똘똘이 모처럼 기지개- 혈액순환도 좀 시킬 겸 고산준령을 넘었습니다. 레익 엘시노르 오금이 저린 절벽길에...그대는 비명을 지르고.... 2박3일-데이나포인트에서의 즐거운 야생캠핑. 죽이는 해변의 절경 앞인데 안으로 쑥 들어와 있어서 의외로 모르는 이들이 많더군요...게다가 하루종일 공짜주차...이거 너무 소문나면 안돼는데... 지난달 왔을때 그 한광주리분의 늘씬한 비키니 여인네들은 다 어디가고 오늘은 변철이 같은 할배들이 아름다운 경관에 흠집을....주일아침은 모처럼 해변가 교회(뭐 '교회 안나가는 크리스챤을 위한 교회'라나 뭐라나...) 참회의 시간.. 더보기
2014 강한아들 프로젝트 ---가장 힘들었던 날 그날, 출발한지 며칠 안돼 썬이 전화로 SOS를 청했다. 안그래도 벤쿠버 부터 기후가 너무 안 좋아 노심초사하고 있던 중이었기에 가슴이 철렁했다. 위치추적을 해보니 다행히 우리가 정박 중이던 시애틀 밸뷰에서 차로 한두시간 이내 지점. 모토홈 G보이는 누가 털어가거나 말거나 노변에 대충 던져두고 급히 FJ에 뛰어 올랐다. 만나기로 한 맥도날드 앞에 도착하니, 쟤가 우리 아들 맞어? 잘난 우리 아들은 어디가고 물에 빠진 생쥐가 하나가 서 있다. 깜빡이는 자전거 비상등을 끄는 것도 잊은 채.... 짐 줄인다고 레인코트를 안 가져가더니만... 국경수비대 아저씨들과 장난도 치고 사진도 박고 미국땅으로 넘어 들어오는 데까지는 괜찮았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 들어오면서 부터 계속 폭우가 쏟아지는 데다 길 마저 잃었다... 더보기
"2014 강한아들 프로젝트" 관련사진---------3 ※ 주의: 또다시 팔불출 아빠 로변철의 '내 아들 이렇게 잘났다'....지자식 자랑 작렬글입니다.... 오늘 맥북 화일정리하다가 작년 2014년 여름, "강한아들 프로젝트" 캐나다에서 자전거까지 멕시코타고 1,800마일 대륙종단....의 미공개사진들을 뭉텅이로 발견....뒤늦게 몇편에 나누어 올려 둡니다. *시간대별로 정리해야 하는데 구차니즘으로 그냥 순서무시 업로드. 멋진 라이딩 복장으로 달린게 아니라 이렇게 상거지 행색으로....누가 지애비 아들 아니랄까봐 그랬나.... 카펜테리아 바닷가에 정박 중인 우리를 찾아 온 아들 일행 중간에 무릎 부상으로 포기했던 친구 오린....LA도착 그의 집으로 찾아가 만남 그룹의 리더 역을 했던 호주에서 온 마틴...자전거로 혼자 세계일주도 한 베테랑으로 썬이 많은 .. 더보기
"2014 강한아들 프로젝트" 관련사진---------1 주의: 다시 팔불출 아빠 로변철의 '내 아들 개똥이 이렇게 잘났다'....자식 자랑 작렬글입니다.... 오늘 맥북 화일정리하다가 작년 2014년 여름, "강한아들 프로젝트" 캐나다에서 자전거까지 멕시코타고 1800마일 대륙종단....의 미공개사진들을 뭉텅이로 발견....뒤늦게 몇편에 나누어 올려 둡니다. *사진 시간대별로 정리해야 하는데 구차니즘으로 그냥 순서무시 업로드. 고등학교 전교 홈커밍 킹에 뽑혀 우리 가문을 로얄훼밀리로 격상시켜 준 썬. 이런 잘나고 귀한 유일한 아들인데 목숨건 절벽길 자전거여행을 허락한 로변철....나도 참 황당한 아버지였습니다. 내내 마음 졸인 생각하면 다시는 못할 짓.... 나와의 약속대로 방학 중 별다방에서 일해 번 돈을 모아 자전거 값의 반은 스스로 마련...어려서부터 .. 더보기
앗, 미확인비행물체-UFO다! 오늘 새벽 5시18분 경...새벽 산책 중 74번과 덱스터애비뉴가 만나는 샤핑몰 상공...에 나타난 유에프오? 안무와 여명으로 인해 정말 식별불가한 훌라잉오브젝트였는데..... 한참 자세히 보니 아무래도 줄 끊아진 에드벌룬 같기도 하고.... 더보기